감정평가사는 토지·건물과 같은 부동산은 물론, 각종 자산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산정하는 국가전문자격사입니다. 공공사업 보상, 법원 감정, 금융 담보평가, 기업 자산평가 등 여러 영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전문성과 신뢰가 요구되는 만큼 시험 역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 시험(객관식) + 2차 시험(논술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일정·접수·서류 제출·공인영어 등록 등 챙겨야 할 요소가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제37회 감정평가사 시험일정을 토대로, 시험일정부터 원서접수 방법, 시험과목, 공인영어 점수 기준, 시험 타임테이블(교시별 시간), 합격기준과 유의사항까지 빠짐없이 정리해드립니다.
1) 감정평가사 시험 개요: 어떤 시험이고 어떻게 구성될까?
감정평가사 시험은 크게 다음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 1차 시험(객관식): 법·경제·회계·부동산학 등 기본 이론과 법규를 폭넓게 확인하는 단계
- 2차 시험(논술형): 감정평가 실무 능력(계산 포함)과 이론·법규의 서술/논증 역량을 평가하는 단계
일반적으로 1차는 범위가 넓고(폭넓은 암기 및 이해), 2차는 깊이와 실전 적용(계산 + 논술)이 핵심입니다. 특히 2차는 하루에 연속 교시로 치러지고 체력 소모도 크기 때문에 “지식 + 시간관리 + 컨디션”까지 모두 준비해야 하는 시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2) 2026년 감정평가사 시험일정 (제37회)
2026년 제37회 공식 시험 일정 표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또한 표 상단 안내에 따라 원서접수 시간은 ‘원서접수 첫날 09:00부터 마지막 날 18:00까지’입니다. 접수 마감일은 특히 18:00에 딱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마지막 날 몰아서 접수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2026년 제37회 1차 시험 일정
- 원서접수기간: 2026.02.02 ~ 2026.02.06
- 시험일정: 2026.04.04
- 의견제시기간:2026.04.04 ~ 2026.04.10
- 시험 문항/정답 등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 합격자 발표기간(발표일):2026.05.06
- 일반적으로 해당 날짜에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지며, 이후 확인 기간이 붙기도 합니다.
✅ 2026년 제37회 2차 시험 일정
- 원서접수기간: 2026.05.18 ~ 2026.05.22
- 서류제출기간:2026.05.13 ~ 2026.05.22
- 표에서 2차에는 “서류제출기간”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즉, 2차는 단순히 원서접수만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기간 내 필요한 서류 제출까지 완료되어야 절차가 완결됩니다.
- 시험일정: 2026.07.04
- 최종합격자 발표기간(발표일): 2026.10.21
3) 원서접수 방법: Q-Net에서 진행
감정평가사 원서접수는 Q-Net(큐넷)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시험 응시를 위해서는 단순히 접수 버튼만 누르는 것이 아니라, 로그인/사진/응시지역/결제 등 절차를 차근차근 완료해야 합니다.
특히 앞서 강조했듯이 원서접수 시간은
접수 시작일 09:00 ~ 접수 마감일 18:00 입니다.
✅ 접수 절차
- Q-Net 회원가입 및 로그인
- 국가전문자격 메뉴에서 감정평가사 선택
- 해당 회차(2026년 제37회) 원서접수 선택
- 응시지역 및 시험장 선택(가능한 경우)
- 증명사진 업로드
- 규정에 맞지 않으면 접수가 반려되거나, 추후 본인 확인 단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응시료 결제
- 접수 완료 후 원서접수 내역/수험표 출력 가능 여부 확인
💰 응시료
- 1차: 약 30,000원 내외
- 2차: 약 50,000원 내외
(세부 금액은 회차별 공고에서 확정되므로 접수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 권장)
4) 시험과목 소개: 1차(객관식)와 2차(논술형)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와 2차에서 과목 구성과 평가 방식이 확연히 다릅니다.
4-1) 1차 시험 과목 (객관식)
1차 시험은 폭넓은 기본기를 평가하기 때문에, 법/경제/회계/부동산학/관계법규 등 기초 체력을 요구합니다.
1차 과목
- 민법(총칙·물권)
- 경제학원론(미시·거시)
- 부동산학원론(감정평가 기초)
- 감정평가관계법규(국토계획법, 토지보상법 등 포함 범위)
- 회계학(재무회계 중심)
📌 문항수(타임테이블 기준): 과목별 40문항
즉, 과목마다 일정 문항이 출제되는 구조이므로 “한 과목만 집중”이 아니라 전 과목 고른 학습이 필요합니다.
4-2) 2차 시험 과목 (논술형)
2차는 감정평가사로서의 실전 역량을 평가합니다. 단순 암기보다 계산 능력, 논리적 서술, 법규 적용, 실무적 판단이 중요합니다.
2차 과목
- 감정평가실무
- 감정평가이론
-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문항수(타임테이블 기준): 과목별 4문항(필요 시 증감 가능)
즉, 과목당 소수 문항이지만 한 문항의 비중이 큰 편이며, 답안 완성도에 따라 점수 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
5) 공인영어 점수 기준: 1차 영어 과목 대체 제도
감정평가사 시험에서는 1차 시험 영어 과목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공인영어 성적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즉, 수험생은 정해진 공인영어 시험 중 하나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취득하고, 이를 Q-Net에 등록함으로써 영어 과목을 인정받습니다.
✅ 인정되는 공인영어 종류 및 기준 점수
아래 중 하나만 충족하면 영어 과목이 “합격으로 인정”됩니다.
- TOEIC: 700점 이상
- TOEFL (PBT): 530점 이상
- TOEFL (CBT): 197점 이상
- TOEFL (iBT): 71점 이상
- TEPS: 340점 이상
- G-TELP (Level 2): 65점 이상
- FLEX: 625점 이상
✅ 공인영어 유효기간(중요)
- 시험일 기준 2년 이내 취득한 성적만 인정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따라서 접수 시점이 아니라, 실제 시험일을 기준으로 유효기간을 계산해야 안전합니다.
- 유효기간이 하루라도 지나면 인정이 되지 않는 사례도 있을 수 있으니, 접수 전에 반드시 유효기간을 체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공인영어 성적 등록 방법(Q-Net)
- Q-Net 로그인
- 감정평가사 메뉴에서 공인영어 성적 등록/제출 관련 항목 선택
- 시험 종류 선택(TOEIC/TOEFL/TEPS 등)
- 점수 및 취득일 입력
- 제출/등록 완료 확인
📌 참고로 공인영어는 점수가 총점에 가산되는 방식이 아니라, “기준 충족 여부”로 처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즉, 기준만 넘으면 동일하게 인정되며, 2차 시험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수험 전략상 “영어는 최대한 빨리 기준 점수만 확보하고, 이후에는 1차·2차 전공 과목에 집중”하는 방식이 많이 사용됩니다.
6) 시험 타임테이블(교시별 시간) — 이미지 기준 반영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2차 모두 하루에 여러 과목을 연속으로 치르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시험 당일에는 단순 지식뿐 아니라 체력, 집중력, 시간관리가 합격에 큰 영향을 줍니다.
아래 시간표는 사용자가 제공한 ‘시험과목 및 방법’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그대로 반영해 정리했습니다.
✅ 1차 시험 타임테이블 (객관식)
1교시
- 과목: 민법(총칙·물권) / 경제학원론 / 부동산학원론
- 입실완료: 09:00
- 시험시간: 09:30 ~ 11:30 (120분)
- 문항수: 과목별 40문항
2교시
- 과목: 감정평가관계법규 / 회계학
- 입실완료: 11:50
- 시험시간: 12:00 ~ 13:20 (80분)
- 문항수: 과목별 40문항
📌 1차는 1교시가 120분으로 길고, 2교시는 80분으로 짧기 때문에
장시간 집중 + 빠른 시간 배분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또한 OMR 마킹도 포함된 시간이므로 실전에서는 마킹 시간까지 고려한 연습이 필수입니다.
✅ 2차 시험 타임테이블 (논술형)
1교시
- 과목: 감정평가실무
- 입실완료: 09:00
- 시험시간: 09:30 ~ 11:10 (100분)
(중식시간)
- 타임테이블 상에 중식시간이 별도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 오전 시험 후 체력 회복과 오후 집중력을 위해 식사/휴식 전략이 중요합니다.
2교시
- 과목: 감정평가이론
- 입실완료: 12:10
- 시험시간: 12:30 ~ 14:10 (100분)
(휴식시간)
- 2교시와 3교시 사이에 휴식시간이 포함됩니다.
3교시
- 과목: 감정평가 및 보상법규
- 입실완료: 14:30
- 시험시간: 14:40 ~ 16:20 (100분)
📌 2차는 교시마다 100분씩 이어지기 때문에, 실제 시험 당일에는
실무(1교시)에서 체력을 너무 소진하지 않으면서도 점수를 확보하는 전략,
그리고 중식 이후 집중력 저하를 최소화하는 루틴이 중요합니다.
7) 합격기준: 과락 + 평균 기준을 동시에 만족해야 함
감정평가사 시험은 1차·2차 모두 과락 기준이 있기 때문에, “평균만 높으면 된다”는 전략이 통하지 않습니다.
✅ 1차 합격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즉, 평균이 60점을 넘더라도 특정 과목이 40점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입니다.
✅ 2차 합격기준
- 과목별 40점 이상
-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 더불어 선발인원에 따른 상대평가 요소가 반영될 수 있어, 답안 완성도와 경쟁 구도도 중요합니다.
8) 일정/접수/서류/영어/시험시간까지 “놓치기 쉬운 체크 포인트”
이 글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 수험 일정에 적용할 때, 특히 아래 항목은 실수하기 쉬워서 체크가 필요합니다.
- 원서접수 시간: 시작일 09:00 ~ 마감일 18:00
- 2차는 원서접수기간(5/18~5/22)과 별도로 서류제출기간(5/13~5/22)이 존재
- 공인영어 성적은 기준 점수 충족뿐 아니라 유효기간(시험일 기준 2년 이내 등)과 등록 완료가 핵심
- 1차는 1교시가 120분, 2차는 교시마다 100분으로 실전 시간 운용 연습이 매우 중요
9) 마무리: 이 글 하나로 2026 감정평가사 시험 준비의 큰 틀을 잡자
2026년 감정평가사 시험(제37회)은
- 1차 접수(2/2~2/6) → 1차 시험(4/4) → 1차 발표(5/6)
- 2차 서류(5/13~) + 2차 접수(5/18~5/22) → 2차 시험(7/4) → 최종 발표(10/21)
이라는 흐름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영어는 공인영어로 대체되며,
TOEIC 700 / TOEFL iBT 71 / TEPS 340 / G-TELP Lv2 65 등 기준을 충족하면 영어 과목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감정평가사 시험은
“공부 내용”뿐 아니라 “시험 당일 시간표(타임테이블)와 일정 관리” 자체가 합격 전략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일정(접수/서류/영어등록)을 캘린더에 먼저 고정하고, 그 위에 학습 계획을 쌓아가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Q1. 공인영어 점수가 있어도 1차 시험을 다시 보면 불이익이 있나요?
아니요. 공인영어 점수는 u003cstrongu003e불이익 요소가 전혀 없습니다.u003c/strongu003eu003cbru003e감정평가사 시험에서 공인영어는 u003cstrongu003e점수 반영 방식이 아니라 ‘기준 충족 여부’만 판단u003c/strongu003e합니다.u003cbru003e즉, 기준 점수(예: TOEIC 700점, TOEFL iBT 71점 등)를 넘기면 u003cstrongu003e모든 수험생이 동일하게 영어 과목 합격 처리u003c/strongu003e되며, 점수가 높다고 해서 가산점이 붙거나 낮다고 해서 불리해지지 않습니다.
Q2. 1차 시험에 합격하면 2차 시험은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감정평가사 시험에서 u003cstrongu003e1차 시험 합격은 다음 회차까지 유효u003c/strongu003e합니다.u003cbru003e즉, 2026년 제37회 1차 시험에 합격했지만 같은 해 2차에서 불합격하더라도, u003cstrongu003e다음 회차 2차 시험에는 1차를 다시 보지 않고 바로 응시u003c/strongu003e할 수 있습니다.u003cbru003e다만, 유효기간이 무제한은 아니므로u003cbru003e1차 합격 후 u003cstrongu003e연속적으로 2차 준비가 가능한 일정 관리u003c/strongu003e가 중요하고,u003cbru003e유효기간을 놓치면 다시 1차부터 응시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